처음에 활게로 주문했었어요. 기대감을 잔뜩 가지고 신선한 대게를 먹을 생각에 기뻤지만 택배를 받고 상자를 여는순간 찐게가 와서 무척 당황했었지요. 이미 쪄놓은 것은 아무래도 신선함이 좀 덜하니까요.

살아있는 대게를 맛있게 먹을려고 손님까지  초대해 놓은 상황이였구요~ 암튼 당황해서 사장님께 전화했는데

친절한 응대와 인터넷 쇼핑몰답지 않은 신뢰감을 보여주셔서 좋았답니다. 제대로된 원래 상품 (활게)다시 받았고 서비스 주신것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게도 무척 싱싱했고 박달대게가 게 품질이 굉장히 좋더라구요. 넘넘 잘 먹었었습니다~

여기 무척 열심히 하는 가게임이 느껴지네요. 그럼 당연히 재주문으로 이어지지요.

암튼 또 주문할께요~~